"배려"하는 사람.....

제가 지금까지 주로 이용하는 다음 플래닛에
2005년 5월에 이런 글을 썼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단어인 "배려"에 대한 글이라 여기에 옮깁니다..
살기가 갈수록 각박해서 인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갈수록 희박해진 느낌입니다.
어쩌면 당연시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익명성 때문인지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선
특히 "배려"란 말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 운이 좋아서 인지 
플래닛을 시작하고 나서 사귄 많은 친구분들이
배려가 깊은 친구분들이라
전 참 행복합니다.

"배려가 넘치는 사이버공간, 우리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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