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ard 발표회장을 가다

Leopard 발표회장인 코엑스 지하A# - 국내 단일 애플매장으로는 가장 크다고 하네요

Leopard를 소개하는 모습 .. 키노트로 PT하는 모습이 너무 쿨하더군요^^

Leopard의 여러가지 위젯을 나열한 모습

WebClip기능 시연 모습 .. 개인적으로 이 기능 참 마음에 들더군요

WebClip을 이용하면 매번 특정웹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업데이트된 내요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Leopard에선 iChat에서 효과를 준 상태로 상대와 화상채팅이 가능^^

Leopard에 내장된 부트캠프2.0 .. 새로 설치할 필요없이 윈도우로 부팅해서 업그레이드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10월 1일 이후 애플구입자에겐 단돈 1만원에 Leopard 구입 가능

Leopard 발표 30분전까지 매장에 제품이 도착하지 않아 현장 판매여부가 불투명하였으나 시작 직전에 도착하여 전시된 모습

Leopard 티셔츠 .. 한정수량으로 배포된 것 .. 이 넘때문에 발표회장에 참석했다는 ㅋㅋ

현장 구입한 Leopard .. 인스톨하기 전의 설레임이란...^^

Leopard의 발표회장을 간단하게 스케치해 보았습니다.
300여가지의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10.5 버전은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프리젠터에게 Leopard가 발표되면 맥북에서도 4기가 메모리를 인식할 수 있다는
소문에 대해 물어보았으나 낭설이라고 하네요...
어쩌면 맥북프로때문에 원칙론적인 입장을 대변했는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