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로 워크샵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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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5. 3. 11:04
지난 주말 회사에서 안면도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워크샵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야유회 정도 ^^
모처럼 서울을 탈출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
안면도로 가는 차안에서의 설레임은 초등학생 때
소풍을 앞두고 설레였던 마음 같았다고나 할까?
봄 햇살과 상쾌한 공기와 바닷내음을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고 온 멋진 주말이었다..
워크샵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야유회 정도 ^^
모처럼 서울을 탈출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
안면도로 가는 차안에서의 설레임은 초등학생 때
소풍을 앞두고 설레였던 마음 같았다고나 할까?
봄 햇살과 상쾌한 공기와 바닷내음을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고 온 멋진 주말이었다..
서해대교에 있는 행담도 휴게실에서
안면도 가는 길목에 펼쳐진 멋진 유채꽃밭
독수리 1,2,3호 발진 ^^*
조개구이를 위해 어시장에서 ...
해수욕장에서 주운 이쁜 돌맹이들
새끼 불가사리.. 정말 이뽀~~
아직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아니라 한산한 바닷가
낙조가 드리운 멋진 해변가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고 시포~~
서울로 출발직전 묵었던 펜션 주인과 함께
돌아가는길에 서해대교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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